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쓰미 히로유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최초의 일본인 [[삼성전자 재팬]] 대표이사''' 일본의 기업인. 최초의 삼성전자의 일본 법인 대표이사로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위해서 일본인을 현지 대표에 앉히기로 결정했고 방상원 전 대표를 한국으로 귀국시키면서 일본 법인 수장에 임명되었고, 무선 사업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스마트폰 갤럭시 사업의 일본 내 영업 강화, 브랜드 확장의 선봉에 서 온 인물이다. [[게이오기주쿠대학]] 이공학부를 졸업하고 [[스탠퍼드 대학교]]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. [[NEC]]에 재직 당시에 임원 겸 사장 비서와 서비스 제공 업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추진, 기업 제휴 및 인수를 포함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추진하는 수석 책임자를 맡았으며, 이후 미국 시스코 시스템즈로 이직, 시스코 시스템즈에서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근무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, 중화권 지역의 전략 사업 개발을 총괄하는 부사장으로서 아시아 지역의 주요 기업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개발을 추진했으며, 전 세계 주요 서비스 제공 업체와의 관계를 구축, 통신 사업자 등의 서비스 사업자에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. 이후 삼성전자 재팬에 입사, 방상원 전 COO와 공동으로 대표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방상원 전 COO가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일본 법인 수장에 임명된 것. 등록된 사명인 삼성전자 대신 [[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|Galaxy]]를 내세웠다. [[갤럭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]]로 브랜드가 바뀐 뒤부터 [[삼성 갤럭시]]의 점유율이 다시 올라갔다. 프리미엄 위주의 전략을 내세웠던 과거와는 달리, [[갤럭시 A 시리즈/2016년|갤럭시 A 2016 에디션]]의 파생모델인 [[갤럭시 Feel]] 시리즈를 런칭했고, 심 프리(자급제)폰 유행에 대응해서 판매량 확대에 주력했다. 그러면서, 롯폰기에 있었던 삼성전자 일본 사옥을 매각하고 100명가량의 구조조정을 감행해서 효율의 극대화를 취했다. 이 자금으로 크리스마스에 롯폰기 힐즈에서 개최하는 [[갤럭시 일루미네이션]] 콘텐츠 확대, 갤럭시 스튜디오 설치, 야후 재팬, TV프로그램에서의 광고 마케팅에 주력했다. 일본 법인 CEO 취임 7개월 만에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. 이후 2번째 일본 법인 일본인 대표로는 고바야시 켄이치가 취임한 상태이다. 2017년경 필립스 재팬의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